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9개월 낚시왕을 꿈꾸는 귀여운 로리랍니다.

이제는 적응 완료하여 장난감을 너무 좋아하는 냥초딩이 되었어요!

밥도 잘 먹고 호기심도 많은 아이, 로리

낯선 사람 손길은 경계하지만,

익숙한 사람의 손길에는 머리를 들이밀어 쓰담해달라고도 해요.

낚시장난감 하나면 로리와 친해지는 것은 문제 없어요!^^

궁디 팡팡하면 까뜩~하며 너무 좋아합니다^^

단묘종으로 털이 매우 잘 빠집니다.

(고양이들은 털이 아주 잘 빠져요~ 빗질을 통해 집사님과 신뢰를 쌓고 털관리도 되고!)

공부 열심히 한 초보집사님 또는 경험 풍부한 집사님~

어서 어서 연락 주세요!!

작고 귀여운 로리로리로리로리~의 평생집사님을 모셔봅니다.^^

**고양이 놀이방에서 적응을 잘해서 장난감으로도 잘 놀고 궁디 팡팡하면 까~뜩하고 좋아 죽는대요~!~~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님과의 다양한 일상은 자원봉사 후기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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