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활발하고 다른 냥이 친구들에 비해 살짝 겁이 있는 멜론이예요~

그래서 숨숨집이라던지 캣타워에 몸을 숨기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장난감 깃털만 있으면 멜론이와 신나게 노는 건 문제 없답니다^^

아메숏무늬를 지닌 멜론~!

털빠짐이 강아지보다 많습니다.

털에 예민하거나 고양이 알러지, 또는 비염, 아토피, 천식 등 병력이 있는 가족의 경우

병원 진료 또는 알러지 검사를 통해 입양준비를 해주세요.

고양이의 경우 강아지와 달리 수직 활동을 많이 하고 집 밖으로 나가면 찾기 매우 어렵습니다,

캣타워 등 고양이가 활동할 수 있는 환경과 유실방지를 위해 방묘문, 방묘창 등 해주세요.

현재 1키로정도로 매우 작은 친구라서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입양후 3개월 이전에 중성화 수술을 해야 됩니다.

애교 많은 멜론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님과의 다양한 일상은 자원봉사 후기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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