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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마포센터)

입소날짜
2024-02-22
품종
믹스
성별
암컷
나이
3(세) 4(개월)
체중
4.24(Kg)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넝쿨(마포센터) 예요.

이미 새끼를 낳은 경험이 있는 작은 겁많은 발바리 넝쿨이예요.


소심하고 겁이 너무 많아서 처음 넝쿨의 모습은 목줄을 매니 무서워서 똥을 그자리에서 뚝뚝 싸는것이었어요.


바닥에 놓자마자 눈이 발목 위까지 쌓였지면 도망가기 위해 쏜살같이 달리던 모습,


앙상하게 빼빼 마른 눈이 커다란 아이.


센터 입소후 천천히 마음을 열고 있어요.


다른 강아지들은 신경쓰지 않고 숨을자리만 찾는 모습이 아직도 관찰됩니다.


동굴집처럼 몸을 안전하게 숨겨 쉴 수 있는 집이 좋고 차분하고 큰소리가 나지 않는 가정이면 좋겠어요.


아직 낯선 곳에서는 얼음이 되는 모습이라 산책은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산책 경험이 많지 않을 것 같아요!)


패드 배변 훈련중이고 작고 커다란 귀, 그리고 얌전한 성격을 지닌 우리 넝쿨!


처음 반려견을 맞이하거나 이미 반려견이 있는 가정 등 어느가정과도 적합합니다.


연갈색의 바둑이 넝쿨이는 밥도 편식이 있어 잘 먹지 않아요,

(맛있는 간식은 너무 잘먹는 아이!)


살을 좀 더 찌워서 오동통하면 더욱 예쁠 것 같아요.


순하고 공격성이 없지만, 아직 미용, 목욕 등 기본 관리를 제대로 받아본 경험이 적어 긴장해요,.


이건 시간이 지나고 여러번 경험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천천히 적응할 시간을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다른 품종견들의 화려한 미모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토종 발바리들만이 갖고 있는 멋진 미모를 지닌 넝쿨!


반려견을 맞이하실 때 성격을 꼭 보잖아요?


우리 넝쿨처럼 차분하고 얌전한 강아지들이 처음 반려견을 맞이하거나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등에서

적합한거 아시죠?


긴장하고 불안하면 눈물이 뚝뚝.


진한 눈물자국이 나있는 넝쿨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해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님과의 다양한 일상은 네이버 카페 자원봉사 후기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넝쿨의 많은 사진과 영상이 보고 싶다면 카페 클릭!->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 네이버 카페 (naver.com)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seoulanimalcare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내의 입양대기동물들은 입양 전 교육 이수 후 첫만남이 가능합니다. 나이는 추정나이로써 실제 나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성격 또한 입양 후 생활패턴이나 환경, 시간 등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충분히 고려해보신 후 입양신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