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과 역할
“시민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서울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은 한해 약 5,900마리에 이르지만,
그중 약 15%는 새로운 보호자를 만나지 못해 안락사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입양 100%’실현을 위하여,
유기동물의 치료부터 입양, 교육까지 전담하는 동물보호 전문시설인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2017.10~), 구로(2020.4~), 동대문(2023.11~) 센터를 운영하여
시민 여러분께 건강한 반려동물이 입양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기동물 입양이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반려동물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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